실제 2차대전때 운용한 전함은 이렇게.(장바르는 뭐 대충 운용은 했으니)


당통급. 전노급임.

그나마 오래 굴렸떤 콩도르세도 훈련함으로 굴렸으니 괜히 BR높은 전노급은 탄생 안할듯?


쿠르베급. 305mm 12문.

만약 20년대 부앙각 개장 전 버전이면 주포 앙각 12도라는 처참한 수치를 보게 될 예정.


브르타뉴(340mm 10문)


로렌(1934년 개장으로 P포탑 제거 이후 캐터펄트를 장착함.)


브르타뉴급부터 대충 전함이라고 자부할 정도는 될텐데

문제는 프랑스가 좀 급하게 포만 키운 설계라 장갑이 쿠르베에서 진화하지 못했다는 점임.


로렌은 혼자 자유 프랑스가 운용해서 나름 2차대전때 추가로 대공화기 개장을 받긴 함.


됭케르크


스트라스부르

330mm 4연장 포탑이 상징적인 전함. 이지만 브르타뉴보다 처참한 현측을 자랑함.

(그나마 역경사를 넣었다.)


그나마 스트라스부르는 225mm 현측에서 280mm 현측으로 강화되었음.


리슐리외


장바르

15인치 8문인데 실상 프랑스의 건조능력의 한계로 리슐리외가 거의 끝에 가까움.

물론 됭케르크도 그렇지만 4연장 포탑 특유의 거대한 2단 탄약고가 포인트.


리슐리외급도 하자가 없진 않은데 만약 양탄기 개량 전에는 처참한 분당 발사속도를 자랑할 예정.

그나마 장바르는 훌륭한 대공 + 개량된 양탄기를 처음부터 들고올 수 있다는게 위안?


결론: Rejoignez la Marine

그래서 물에 젖은 바게트 안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