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Re.2005하고 G.56에 흥미가 생겨서 그런데 얘네 둘 요즘은 어떰?


2005는 옛날에 뭐 옥탄 맠구를 선회로 딴다는 소리를 얼핏 들어본 것 같고 G.56은 아무것도 못 들어봄.


그리고 얘들은 공방에서 별로 보지도 못했고 각 잡고 제대로 붙어본 적도 없는 것 같아서 어떤 지를 모르겠음.

프롭기 좋아하면 충분히 타볼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