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탄 탔는데 술기운 때문에 속도 주체 못해서 꼬라박고 그 상황이 어째서인지 존나 웃겨서 책상 두드리면서 박장대소했는데 엄마가 뭔 일 터진 줄 알고 뛰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