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른호르스트급을 비롯해서 어트미럴 히퍼급 같은 낙지해군 대형함들은 포각을 이유로 원래 선수가 낮았지만 씹창난 북해의 파고 때문에 건조 1년만에 개장을 강행함





개장받은 직후의 프린츠 오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