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붕이들같이 개별 장비의 스펙과 기술적 장단점, 향후 전망까지 점쳐가며 하는 하드한 유저들은 드물고

그냥 어쩌다 보니 하게 된 라이트한 유저층이 더 많아서 이렇게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