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포를 들고 간다거나

아니면 험비 2대를 보쌈질한다던가

그냥 전투기나 자기 동료의 동체를 대놓고 긴빠이치는게 귀엽지만

보따리 싸들고 가는 치누크가 ㄹㅇ 커여운 거 같음

존나 커여운데다 저렇게 뒤에서 찍으면 영화의 한 장면같이 찍힌다는게 얼마나 탐이 났으면


이 새끼도 치누크를 보쌈질하려 하겠노? ㅋㅋㅋㅋㅋ


???: 끼얏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