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 전차들 완벽히 기동 가능하도록 복원을 하던 설계도면대로 다시 만들어서 전시해놓으면 가붕이들이야 매 달 정기방문하겠지만

일반인들에게도 인기 있으려나?



보빙턴 박물관 같은거 조선에도 하나 생겼으면 좋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