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반전여론이랑 정치인들이 군사작전 개입이 심하긴 했지만 나중엔 라인베커2로 민감한 부위 자극

최신형 팬텀 +각종 공격기 전폭기+제대로된 위협도 못받는 항공모함 기지 vs 구형미그기에 한줌도 안되는 미그21 + 0해군

제공권 장악을 아무리 하고 미친듯한 물량의 멍텅구리 폭탄 + 스마트 폭탄의 도입 + 네이팜탄 + 고엽제

공중에서 아무리 죽도록 두둘겨도 결국 어디선가 리스폰 되고

이건 반전여론이랑 국제사회 압박도 있지만 공중우세만으로는 전쟁을 못이긴다는걸 보여준 사례라고 봐도 되나?

아니면 그냥 반전여론 싹다 무시하고 계속 폭격으로 뚜두려 패면 결국 이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