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W-N-20 에기용(Aiguillon)

스위스 첫 독자 젯기이자 마지막 시도였는데

바로 엔진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기 너무 힘들었기 때문.


엔진 하나에 추력 6.2kN였기에 엔진을 4개나 넣었지만

스위스의 결론은 '영국에서 베놈이나 헌터나 사자'


이후 스위스는 완전독자개발 항공기는 터보프롭 수준 이상은 하지 않는다.

요건 또 다른 설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