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십새기들이 그렇게 강조한 고증을 중시한 게임으로써 3순위로 나누면
1순위 요소가 당연히 고증
2순위 밸런스
3순위 게임성 라고 생각함

1. 고증 ㅡ 달팽이새기들이 강조한 고증을 토대로 실존하는 장비 그리고 실제로 무장한 무기를 바탕으로 장비를 내야한다고 생각함 이는 당연한거임
단 예외가 있다

2. 밸런스 ㅡ 지금처럼 국가별 기술력차이로 인한 밸런스 패치라는거임 무기를 없애거나 혹은 무기를 달아주는 것
무기를 없앤다라는건 예를 들어서 에이브가 M829A4를 쓴다하지만 너무 강력해서 A2탄으로 봉쇄해놓은 것
무기를 추가한다는 예는 장비를 내놓아야하는데 무장을 제외한 나머지 스펙들이 부랄을 내렸을때 다름 놈들보다 월등하여 내리기 곤란한 경우 - ex) 기체 A에는 Z라는 무기가 1이라는 포드에 달리지 않거나 호환되지 않아 장착되지 않았으나 기체 B에는 2라는 포드에 달리며 장착되었다. 그런데 2라는 포드가 A라는 기체에 달릴 수 있다. 그래서 Z라는 무기를 2라는 포드에 달아 A라는 장비에 추가하여 밸런스를 맞는다는 가정하에 내겠다. 까지는 이해를 하겠음. 국가간의 밸런스 차이를 어케든 메꾸면서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행하게끔 만드려는 게임사의 노력이 보이기때문임. 하지만 뭐든 정도가 있어야되기 때문에 그 정도는 10년게임운영한 달팽이 새끼들이 판단하면서 욕처먹고 다시 패치하게될지 아니면 맞는 밸런스로 게임플레이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판단이 될지 봐야될 일임.
+쪽16같은 병신같은 짓거리 한 가이진은 이번 계기로 뭘 하든 욕처먹어야 함

3. 게임성 ㅡ 이건 현실이 아니라 게임이다. 너무 고증에 매달리지 말라 이거임. 실존하는 장비, 장착했던 무기를 토대로 나와야하는 마음을 나 또한 이해를 할 수 있음.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고증에 매달리지 말라는 건 뭐하면 기체가 어케되니 뭐하면 전차가 어케되니라는걸 너무 심각하게 따지지 말라는거임.
전차나 헬기나 비행기나 구현 안되어있는게 너무 많음.(배는 아직 안나옴)
전차로 따지면 연료탱크만 터지는 라인 혹은 그저 과관통, 아니면 승무원 하나만 조지고 나가는 등의 죽지 않고 치명적인 피해를 입지 않고 탄이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구현이 덜 되거나, 안되거나 그래서 그런거지 실제였으면 유압라인, 전자유닛, 회로, 냉각수를 포함해서 터진 기능들의 부가적인 피해를 생각하면 전차는 지금 어디를 처맞던간에 거의 병신이 된다는거임
군사기밀도 군사기밀이지만 이는 게임성때문에 일부러 구현하지 않았다고 봄 구현했다치면 툭하면 어디처맞고 개병신되서 기능하나 터지면 부가적으로 다른 기능 연쇄적으로 불구가 되는데 이거이거 구현해달라고 하는건 개소리 욕심뿐밖에 안됨
그렇다고 연료탱크에 날탄지나갔다고 파편 및 관통자가 개병신되는 등의 개좇같은 판정은 씨ㅡ발 대가리를 쥐포로 만들어도 모자랄 가이진새끼들 발상임


나랑 다른 생각 가지고 있는 게이 있으면 의견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