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이 판타지 장비를 뭐 유저들 여론조사라도 해서 낸 거냐? 아니지 않나? 


얘네도 초기엔 어느정도 고증 장비들 내다가 타임라인 벗어나기 싫은 지들 고집은 꺾기 싫고 신규 장비는 내야하고 하니까 판타지 장비 낸 거 아니냐? 애초에 워게이밍의 판타지 장비가 유저들의 원하는 방향성이었음? 그냥 게임사가 좆대로 낸 거고 점점 유저들이 그거에 익숙해지니까 '고증 신경 안 쓰는 회사'가 된 거지 워게이밍도 처음엔 자기네들 세일즈 포인트 철저한 고증 뭐 이런걸로 잡았고 실제로 그런걸로 광고했는데


적어도 14년도부터 21년인가까지 월탱 2.5만판 정도 해왔던 내 관점으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