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어 골38

추가 전까지만해도


탑젯 자체가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있는 새끼들이 대부분이라

낭만이 있는새끼들이 자주있었는데


골리어/골38 이후로

미슬로 편하게 킬할수있는 골뱅이 나오니

능지떡락의 길만 가고있음 ㅅㅂ...


골헌터/쿠바미그 타고

초음속젯기들 찢어먹던 날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