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프와 하보크는 고통받고있기 때문에 헤르메스를 추가하겠다"
"아파치D의 전투 효율성은 하보크보다 높다"
"롱보우 헬파이어L은 밸런스에 문제가 될것이므로 추가하지 않겠다"
"헬파이어K를 단 아파치D는 헤르메스를 인티한 하보크의 라이벌이다"
"타이거는 BR이 낮아질 경우 9.7 장비에 홍어질을 할것이다"

위에 있는 말들 익숙하지 않노?
가이진이 애미 쳐뒤진 개소리 하면서 헤르메스가 지혼자 몇개월 먼저 튀어나오지 않을거라고 장담함?
저거 다 한번씩 불타고 심심하면 재점화하면서 재도 안남을 정도였잖아?
저거보다 심한것도 있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우리 가붕이들은 왜 행복회로를 굴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