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 시나리오 작가가 별로 없음
2. 동시녹음을 고수하는건 좋지만 사운드 밸런스가 씹창나서 대사가 주변 소리에 씹히는 경우가 많음
3. 영화의 다른 요소보다 배우에 더 신경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배우가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영화가 별로인 경우가 많아짐
사실 다른거보다
그냥 1번의 문제임
보면 감독들의 미장센이나 배우들의 연기? 해외에 전혀 안밀려
근데 좋은 시나리오 작가가 없어
1. 좋은 시나리오 작가가 별로 없음
2. 동시녹음을 고수하는건 좋지만 사운드 밸런스가 씹창나서 대사가 주변 소리에 씹히는 경우가 많음
3. 영화의 다른 요소보다 배우에 더 신경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배우가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영화가 별로인 경우가 많아짐
사실 다른거보다
그냥 1번의 문제임
보면 감독들의 미장센이나 배우들의 연기? 해외에 전혀 안밀려
근데 좋은 시나리오 작가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