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가 단독행동하다가 SAM한테 격추되는데


이거보다는 세르게이 동료가 단독행동 하다가 위험에 처한 걸 구하러 가는 도중에 대신 격추당하는 스토리였다면 어땠을까 싶음



그럼 세르게이를 추억하는 아래의 장면도 좀 더 느낌이 달라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