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기열찐빠 아쎄이들이 해병 아이스크림이 되는 무더운 어느 톤요일!


흘러빠진 토인놈들이 오도기합짜세프랑스의 식민통치에 반대하며 반군이 일어났으니


치안유지와 반군소탕을 위해 공군을 전개하였다


120마일을 순항하여 멋지게 폭탄을 떨구고 임무를 완수하는가 했으나 그랬으면 미도리비행단이 아니다!


반군의 공역에 진입한 그때

반군이 마련한 훈련기를 보고서는 "공군! 공군이다!" 미도리들은 비명을 지르며 

프랑스파리오도기합짜세특별시까지 역돌격을 시전하려는 가벼운 찐빠가 일어난 것이다


어르고 달래 토인들을 요격하기로 한 미도리들은 조잡한 요격에 혼비백산!

적의 레이더 스캔에 0.6974밀리미터 크기의 두뇌가 바싹 튀겨져 해병스테이크가 되고 만 것이었다! 


충격적인 소식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치안유지를 하던 지상군 또한 ied에 수육이 되는 기열찐빠를 일으키고 말았다


미도리들은 들고온 폭탄도 연료가 부족해 마구 버려대니

정작 캐스에 사용할 자원은 기총밖에 남은 것이 없었다


결국 미도리들은 역돌격하여 지구 한 바퀴를 돌아 적의 뒤를 치는 고도의 작전을

6974초의 마라톤회의를 거치고선 실행하기로 하였다



아뿔사!!! 하지만 그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었으니 

제한된 연료로는 지구 한 바퀴를 채 돌 수 없었던 것이다

결국 미도리비행단은 기열찐빠토인들을 상대로도 무수한 손실만을 기록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프랑스의 기상을 세웠으니 된 것이 아닐까

Vive la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