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로 고통받으면서 미국 바닐라까지 뚫어서 플레이중이고


탑방은 좀 천천히 볼려고 2번째 국가 골탱사서 동시에 한번 연구해보려고 함


빨갱이 상대해보면 카오공, 데리야끼 때문에 빡쳐서 나도 한번 해보고 싶기는 한데


막상 야동치리 시험주행해보니깐 느릿느릿하고 움직임도 답답한게 좀 고민이 되네


차라리 스웨덴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90105는 확실히 경전이라 그런지 날렵하고 열상도 괜찮아 보이기는 하던데


마이너라서 소련보다 먼저 연구해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