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의 관심과 미사일을 피해가며 미베를 하나씩 하나씩 따먹을때마다 희열이 느껴져 육성으로 "응호오옷~!~!"하고 소리 냄..


난전의 틈을타 사와엘을 쏘고 적이 눈치채지 못해 그대로 맞아줄때도 너무 기분좋아아아..


에텐같은 허접 느림보 공격기들 뒤에서 이상한 구경의 기관포를 난사하는것도 빼놓을수없는 재미야

토네이도를 사지않고 워썬더를 플레이했다니 썬생 절반손해 봣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