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병신튜브나 꺼무 등지에서는 치장물자 5000대 1만대 이지랄 하는데

그 치장물자랍시고 놔둔 물량 중 이미 조금의 재생의 여지라도 있는 물량은 러시아군이 모조리 재생해서 굴리던 것임


그러면 남은건 뭐냐, 재생전차에게 부품 뜯기면서 예비 부품 광산 취급받던 고철이지

아니면 관리부대가 빼돌려서 팔아먹었거나



T-34랑 IS-2 치장물자가 90년대 중반에 모조리 용광로에 쳐박혔던게 참 아쉬울 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