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평민원(House of Commons)


의자 앞에 있는 붉은 선은 과거 칼을 뽑아도 이 선을 넘지 말라는 의미였다고 하는데


어쩌면 영국 트리는 다들 붉은 선을 지키고 있기에

언제나 마이너 같은 메이저로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언젠가 영국이 메이저가 되어 가는 붉은 선에 다들 서있는 미래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