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빨간 미포케에 맛 들려서 조립 이벤트 끝나면 프롭으로 요양갈 생각이었는데 가긴 글른거 같음.
E똥파 비알 내려오니까 옛날 그 레드스카이에서의 포스가 그대로 나오네
건파이팅의 스릴은 여전하고 기동도 좋고 역시 재미있는 기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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