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싸놓은 휴지 너머로 느껴지는 느낌이랑 소리가 진쟈 좆같더라. 좆같은 냄새도 나고

그래서 다음엔 그냥 에탄올 적셔서 불질렀었는데 그게 벌써 작년 일이노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