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B0NOtxjOZM


독썬볼이 씹홍어고 이태리 나오고 멋도 모르고 이태리 Re2002 이런애들에게 덤비다 찢겨서 


폭격기 타던 그 시절의 썬더가 생각난다….아무 생각없이 게임만 해도 행복하던 시절의 썬더가 그럽다….


지금쯤 되니 그때 썬더가 그리운지…그 시절이 그리운지 잘 모르겠지만 마음속 저 차고 브금이 주는 안정 하나는  확실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