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존은 총기든 악세사리든 하염없이 뚫어야되는 게 너무 고통스럽고

허무하게 죽으면 내 총 잃어버리는 게 좀 스트레스였음.. 무엇보다 혼자 하는데 3명 억까 당하면 눈물이 나더라


타르코프는 워존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알고 있고

예전에 커뮤에 뉴비는 필요 없어요 분위기가 팽배했던 미친겜이라는 기억이 있음. 지금은 달라졌나


레디 오어 낫 잼있어 보이는데 뭔 겜인지 아직 파악 못했고 쓰고 보니까 폴4에 모드 바르거나 그냥 도어 킥커스나 할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