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이벤트가 4월 17일 쯤에 끝났으니
이벤트 끝났다고 사람이 팍 줄은 것도 아니었고
5월 초까지만 해도 나름 유지되고 있었음
근데 5월 중순부터 어제까지 동접이 22% 정도 눈에 띄게 줄어듬...
경제패치 지랄났던 시기인데...
저게 과금에 적극적이었던 코어 유저층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가이진 입장에서 스팀 동접 추이가 저런데다
비추 폭격까지 이어지니 신경 안 쓸 수가 없었을 거라고 봄
플레이 보이콧도 중요하지만
지들이 공언한 6월 14일 사이에 메이저 업데이트가 있을텐데
메이저 업데이트 당일이나 며칠간 이렇다할 반등이 없으면
내부적으로 상당히 고심할수밖에 없을거 같음...
근데...
이건 일반적인 시각이고
저 새키들 하는 꼬라지 보면 그냥 알빠노? 할 것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