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는 풀떼기 염병지랄거라 그냥 거의 유기해버렸고

뱅기는 프롭기들은 거의 다 뚫고 제트기들 진입중인데, (돈없어서 그때 그때 한대씩 사는 중)


슬슬 다른 동네 뱅기도 타볼까? 란 생각이 들기 시작함.


그럼 어느 동네를 가야할까 싶은거임.

아시아엘랑 / 엘랑 / 소련 / 미국 / 잇쑤라 을 제외하고


남은 선택지는

위대한 로마 제국의 후예 이탈리아

영국만큼, 아니 그 이상의 그레이트 씹새끼라 도리어 호감이 느껴지는 일본

그냥 스웨덴


이 셋이 남는데,

이 셋중 뭐가 재밋을까? 아니 병맛넘칠까? 이탈리안가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