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프랑스가 수난을 겪는 와중에도 포기하지 않고 연합군 소속으로 전쟁에 참여하고, 태평양 전쟁 승리의 순간에도 함께했으며, 세계대전 종전 이후에도 조국 프랑스를 위해 봉사하다 거함거포 시대의 끝과 함께 사라진


승리의 상징 "리슐리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