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보불전쟁과 파리 코뮌 2연벙 쳐맞은 프랑스 국고가 파탄나서 건함경쟁에 제동 걸린 것은 물론이고

정치적으로도 프랑스의 철갑선 함대는 프랑스가 후장 따일 동안 식민지나 지키면서 하릴없이 세월 보내고 있었기에 전후에 예산 타낼 당위성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