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두의 기대는


이거였음 좋겠지만

동접이 20퍼정도 줄었다는 점에서 잘 생각해 봐야하는게

가이진 이새끼들이 주장한 80퍼센트의 유저는 무과금이고 20퍼센트의 유저들만이 과금을 한다임

그럼 가이진의 수익은 저 20퍼센트의 유저들로 생기는건데

이번에 보이콧에 참여하는 유저들중 저 과금유저의 비율이 얼마나 되느냐가 핵심임

만약 저중 절반만 참여했어도 한동안 가이진이 벌어들이는 돈은 반토막 나는거임 생각보다 효과가 클수도 있음

그러니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