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보이콧에 참여하는 것도 아님

근데도 조금이나마 줄어드는 게 의미가 있는 이유가 뭐냐면

게임에 문제가 있다는 걸 인지하게 되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당장 니가 지를 물품에 가치를 재고하게 됨

근데 이게 손해다? 그러면 전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갑을 닫겠지

그리고 자꾸 동접이 별로 안 줄었네 보이콧 실패네 초치는 새끼들이 나오는데

아니 니들이 생각하는 남양이나 교촌처럼 파악 꼬라박는 정도가 나오려면

아직 게임이 회생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산소호흡기 뗄까요 말까요 하는 수준까지 꼬라박아야함

애초에 일주일도 안 해놓고 단타치는 새끼마냥 호들갑 떠는 게 맞냐?

통계도 표본 수 없으면 ㅈ까 해버리는데 하루이틀 해놓고 호들갑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