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이콧 참여하긴 했는데 방금 똥누면서 생각해보니 노재팬이랑 많이 닮음.


둘다 무언가에 대한 분노로 시작됨

좀 규모가 커짐

참여를 독려하는 선전물이 다수 제작됨

참여안하냐고 개 눈치주다 욕쳐먹는 애들도 등장


여론 상태만 보면 성공한것 같은데

실상은 결정적인 효과는 못봄


다들 여전히 욕은 하지만 끊지는 못함(닌텐도 수요 유지, 여행제한 풀리자 일본러시, 틱톡에서 유행한다고 시티팝 열풍 : 데브는 봄, 팩 지름, 골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