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라도 구현해놓은 걸 유저들한테 테스트 해달라고 내는 게 데브섭 아니었음?


반구현도 아니고 반의 반구현도 아니고 아예 미구현으로 없는 거면 대체 뭘 테스트 해보라고 데브섭에 내놓은 거임?


장비가 아니라 유저들 인내심을 테스트 하고 싶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