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88 출시

본격적인 멸망의 시작 

매칭 잡히면 288에게 팀원이 뒤지거나 적에 288만 있어서 재미가 없거나 둘중 하나인 게임이 굳어짐



2. 기관포들이 계속 바뀌는데 개선은 안됨

기관포로 퍼퍼퍽펑! 하는 재미가 있던게 프롭인데

매 패치마다 기관포 성능이 달라지는데 개선은 안되고 개악만 됨

기관포 쏘는 재미가 줄어들었다 이 말임


3. 슈퍼프롭 수리비

슈퍼프롭들은 수리비가 너프먹으면서 점점 타기 힘들어짐 


4. 새로운 세대의 제트기들의 출시

뱅리얼의 단점인 느린 템포가 완벽하게 해결되어버림 

거기다 이 새로운 세대의 제트기들을 돈주고 살수 있게 되면서 뉴비들은 느린 템포의 적응 안되는 프롭을 안탈수 있게 됨으로서 게임이 고이고 결국 유저 이탈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