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 기반으로 세미 스텔스기를 만들었다고 할수 있.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들리는 말에 의하면 유로파이터나 라팔보다 보라매가 익면하중 낮고 추중비 높아서 트러스트벡터 없는 기체중에 기동성 원탑이라고 함.
그래서 프둘둘급은 아니지만 보벼볼 수 있는 수준이고 프삼오랑 wvr뜨면 보라매가 처바를수 있다고 함.
여기다 기본 형상에 스텔스 개념이 많이 들어가있고
특수도장재 만들고있는중..
미국에서 한국 기술에 관심이 많이 생긴게 메타물질 개발 및 응용 관련해서 꽤 독보적인 성과가 있다고 함.
적외선 방출 억제하는 연구도 있나봄.
블록 4+에서 5세대+ 급이 될 예정인데 부족한게 엔진기술임.
미국은 적응형 제트엔진 개발이 70~80%수준 진행된 상태인데 한국은 404급도  자체 특허 설계가 안되서 수입에 의존하고있으니 6세대급으로 끌어올릴려면 엔진 수입하거나 5세대+급에서 만족해야됨.
무튼 4.7세대니 하는 소리 나오는게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게 아니라 충분한 근거가 있는 측정치 이고 설계가 상당히 잘뽑혔음. 확장성도 괜찮고.
국뽕 거르고 좋은 의미로 괴작임.
어떻게 파오공에서 한번에 최상급 기체 설계가 된건지 불가사의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