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이 오스만한테 줬다 뺐은 애진코트(Agincourt)


오스만한테 줄려고 준비해놓은 각종 장식품이나 사치품 배에 그대로 남아있다고


수병들이 붙인 별명이 ‘진의 궁정’임 (A Gin Court)




사실 애진코트는 훨씬 옛날부터 종종 말장난으로 쓰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