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선 9g 이상의 기동을 견디는 인간이 없음 

-> 당연히 그 이상의 기동을 가정할 필요가 없음

-> 다른 뱅기랑 다르게 기체가 9g 이상의 퍼포먼스를 애초에 낼 수 없게 설계해도 현실에선 아무 문제 없음 

-> 어라 그런데 여긴 슈퍼맨이 사네? 

-> 혼자 무게추 달고 겜 입장


실력자가 잡으면 독파 다 발라먹는건 맞는데 그 난이도가 한두번 몰아서 되는 난이도도 아닌데다 에너지를 태워야하기 때문에 다대다 근접 전투가 주환경이고 아군은 기본적으로 원숭이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공방 환경에는 확실히 맞지않는듯 

썬더 환경상 레이더 같은 전자장비의 중요성보단 기체 성능이랑 미슬이 수십배는 중요한 환경에서 프16은 후계형으로 갈수록 난이도는 점점 힘들어질 것 같음 진짜 게임 시스템이 억까하는 비행기 같달까 당장에 드슥스랑 현실에선 프16은 만능 비행기 평가 받는걸 보면....






그와 반대로 썬더 시스템의 억빠를 확실히 보는 뱅기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