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매고 알아서 잘 뛰어내려야 함
뛰어내려도 재수 없으면 꼬리날개나 동체에 부딫혀서 뒤질수도 있음

생존율 자체는 과거나 지금이나 비슷할걸. 루프트바페 에이스들도 비행기 몇대식 추락해도 살아남아서 다시 싸우고 그랬음

낙하산 메고 셀프사출 해야함

좀 더 절망적이긴 하지

포케불프인가 그거는 원시적 사출좌석 딸려있었을껄?? 그래서 콕핏시점 뒤 돌아보면 아청! 적혀있었던걸로 아는데..

1대전 때는 ㄹㅇ 낙하산도 없고 설령 있다고 해도 조종사들이 기체를 소중히 다루지 않게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지급을 인해서 격추 = 사망이었는데 2대전 까지만 가도 캐노피 열 시간 있고 파일럿이 죽지만 않았으면 다들 잘 탈출하고 그랬음.
물론 탈출 하고 나서 꼬리날개에 부딫히지 않는 운이랑 낙하산이 제대로 펴질 운, 땅에 내리고 나서 기총소사 안 당할 운 등은 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