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지상장비는 좋은게 맞는데 캐스는 A버릭 4발이 전부인데 왜이렇게 고평가 받는지 모르겠음.
ajs 비겐이 압도적으로 성능좋은 장비냐 하면 10.3 공비겐이랑 같은놈이잖아?

스웨덴은 개체수때문에 단일팀으로 매칭이 안잡히니까, 타 국가가 캐스할때 묵묵히 지상을 보조해주니까 좋게 느껴지는거같기도 함.
그리고 그마저도 솔직히 점점 옛 명성같다고 느끼는게, 크로탈도 한때 최고의 자주대공포였었지만 판치르 나오고 또 지대공미사일 고로시 이후로는 근접한 항공기 하나 못잡아서 상황에 따라선 라브아다보다 구리게 느껴질 수 있는 놈임.

그리고 다른 국가들은 전부 LGB 편의성 개편 덕분에 궤도폭격 할때 혼자 A버릭 3km에서 싸야함.
가장 홍어라 불리는 소련 미국도 사실 이젠 퇴물이라고 느껴질수밖에 없음.
다들 한번씩 너프를 먹은 요소들이 있는 놈들이다보니까.


그럼 지금 지상에서 가장 강력한 덱파워를 가진 국가가 어디일까?

대공미사일 항력 고로시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자주대공포 보유국,
무수히 많은 비대칭 전력 탑어택 토우 발사장비 보유국,
썬더 최초 지대지 FnF 미사일을 쏘는 정규 장비 보유국,

LGB 편의성 개편의 최대 수혜장비인 토네이도 사용국,
최고 성능의 제공기 F-16 ADF 사용국,
새로운 탑티어 MBT를 가장 최근에 받은 유일한 국가,
바로 직전 La Royale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4세대기를 받은 국가,
탑방 승률이 69.54%로 가장 높은 국가,


모두 눈치챘겠지?
그것은 바로 이탈리아야.

이탈리아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내려온 뛰어난 언변 실력을 바탕으로 교묘한 여론전을 펼쳐서 일부러 내려치기 당하고 과소평가되려 하고있지만, 통계는 팩트를 숨길 수 없음.

늦기 전에 빨리 이탈리아 연구해라. 다 니들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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