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에 지쳐서 무심코 홀린듯 하나 질렀음ㅋㅋㅋ


진짜 꼬맹이일때 엄마한테 졸라서 산 기억이 있는데 참 만들면서 추억도 돋고 느낌이 색다르넹


암튼 휴무라 몇시간동안 매달려서 만들었음ㅋㅋ 썬더보다 건전한거같노


썬더얘기 : 스웨덴 80U 열었는데 그라인딩 개빡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