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에 J-6III이라고 섬육을 재설계한 버전 양산에 들어갈 정도였음.

다만 기간이 문혁인지라 품질관리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전해짐.


판탄이야 자체적 공격기 수요가 있었다고는 하나

19 기반 전투기를 신규 생산할 정도로 섬육에 대한 애착이 강했던 모양...

(사실 섬칠 생산이 잘 안 풀린 탓도 없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