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마카로프네 애들이 서방세력처럼 위장하고 수용소에서 마카로프 빼낸대서 노루씨 서방으로 위장해서 원작처럼 다 끝내고 이거에 껌뻑넘어간 크렘린이 빔펠 보내서 ULF랑 작전중인 141 기습하고 루씨랑 샌드니거, 서방 특수부대간 국지전 벌이다가 쉐컴이 나타나서 자자 개새끼들아 진정하고 뉴스나 보세요 하면서 온갖 테러 연속으로 벌어지는거 보고 141이랑 라스웰년이 아시발이게아니였노 하면서 다같이 마카로프 조지는 그림이 나올줄 알았지

그랬으면 최소한 뭐라도 보여는 줬을거임

근데 작가진 6명중 4명이 보지년이름일때부터 불안하다했더니 ㅋㅋ

마카로프는 부하 잃는것보다 자기 위험한게 낫다더니 지 말 안 들었다고 총살하는 정신분열증 환자

쉐퍼드는 지 똥 뿌린거 제대로 치우지도 못해서 부하한테 배신당하고 대가리까지 뚫려죽는 무능한 병신

프라이스는 내비두면 좆될새끼를 굳이 죽여서 지네 부대 입지 좆망시키는 병신

라스웰은 이젠 정보요원인지 현장요원인지 모르겠고

가즈는 분량증발
소프는 애정증발
고스트는 간지증발

파라 알렉스 개새끼들은 말도 필요가 없고

유리는 ..



결국 승자는 '피도 눈물도 없는 용병'이란 캐릭터성은 챙긴 그레이브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