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에이스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것이고
그만큼 독일 공군이 얼마나 극심한 업무 과다에 시달렸는지 한번에 알수 있는 대목임.
출격량도 출격량이지만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중 하나인 생리적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채로  계속된 출격을 했었던거지    

그게 한편으로는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