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소련 사람들은 이동의 자유를 사용해서

'생필품 공장'이 있는 지역 가계에 가서 물건을 사러 감.

(레닌그라드나 키예프, 하리코프 이런 곳)


그래서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리는 캅카스나 볼가, 우랄 일대는 불만이 좀 있었다고.


이러니 '인민 탱크가, 인민 항공기가 있으면 좋겠소 동무.' 유머가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