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려 온 날. 아직 민들레냥이 시절

한 1주일쯤. 유격 잘 함

첫 예방접종 맞으러 가는 길.
뭐에 맞는줄도 모르고 멀뚱멀뚱 처다보고 아픈거 들어올때도 코뽀뽀 해주니 마냥 좋아함

씨벨럼 똥 밟아서 씻김

똥꼬발랄함

여행길 잠깐 쉴때 꺼내놓으면 대쉬보드에 올라가길 젤 좋아함

혀 내밀고 자는데 이때부터 이게 고양이 맞나 의심하기 시작함



ㅆㄷㅇㅇㄱ : 요즘 억까 ㅈㄴ당하는데 이거 나만 그런거냐? 지상전은 이제 영업안할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