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이 있긴한데 외동인데다 태어날때부터 계속 봐왔던 얘라서 말이 ㅈㄴ 잘통함

이번에 중학교 올라가긴한데 머리쓰다듬기, 볼 만지기 등등 쌉가능함 

뭐 할려고 하면 허락부터 구하고 뭐 사려가면 따라옴


어음 생각해보니 그냥 얘가 착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