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이가 살기 위해서 시제기에 온갖 기능을 넣고 '이 가격에 이 성능이 나옵니다!'하고 홍보함.


덕분에 시제기 비행한 기록도 있고 레이다도 뭐까지 달 수 있다고 말함.


이전 미라주 4000도 약간의 정보 부족 때문에 말이 많았지만


Su-27M 정도면 채택되지 않은 전투기 수준이라 그런 염려가 적은 편.



아 물론 가이진이 취사선택 해서 시제기 장점만 뽑은 이상한 거 만들 가능성이 없진 않다는 게 문제?

(AL-41 + TVC + N011 쳐 박은 이상한 키메라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