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을 쉴 때면 트레이딩 감각을 유지하기 위함으로 가이진 마켓을 취미삼아 하는데


반년간 마켓을 보니 전문적인 꾼들이 개입해 고의적인 시세 조작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움


어느정도 쏘쓰가 있는 스킨이면 적정가에 세 배 이상 펌핑... 가두리 치고 호가창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은 번들 사는 돈보다 비싼 돈 주고 스킨을 사기도 함


주로 새로 나오는 독일 스킨 하따해서 최저가에 사 쓰는 입장(tiger e 스킨 최저가 구매가 바로 나 ㅎㅎ)이라 나야 뭐 상관없지만 코인판 생각나서 왠지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