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띨레리아! 꼬르띠난떼! 꽈뜨로! 어쩌고 하는데 열정적이라 괜히 나도 힘이 남

막상 독일어랑 다르게 거리재면 몇미터라 말하는지 못알아 먹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