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76mm포가 어뢰정들은 어지간하면 3발만 맞추면 조지는데 탄속이 느려서 탄착 조정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장갑이 있기는 있어서 차체 측면 노리는 고폭탄은 꽤 수월하게 막아주는데 정작 함수 장갑은 가이진이 날려먹어서 정면에서 20mm 기관포 쏘면 4mm 방탄판 그냥 허벌창 되서 탄약고 맞고 터짐.

거기다 강안용 보트라 바다맵 나가면 배가 가만히 있질 못하는데 전차포 그대로 올린거라 함포에 달린 해상용 안정기가 없어서 가만히 있어도 조준이 최고속으로 진행중인 전차마냥 흔들림.


가이진 새끼들 왠지는 모르겠는데 장갑 있는 배들마저도 대부분 함수장갑은 날려버렸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다음인 Pr.191M은 선수장갑 믿고 아예 탄약고 정면에 별도장갑 없어서 고폭탄 맞고 유폭나게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