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딩 때부터 초3까지 나 좋다고 엄청 따라다니던 엄청 이쁘고 착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이게 부끄러워서 계속 밀어내고 그냥 친구 사이로 지내고 싶었는데


결국 걔 이사가고 나도 딴 데가서 어디있는 지도 모름...


니들은 기회 놓치지 마라 후...




ㅆㄷㅇㅇㄱ: 아니 씨발 능지 ㅈ박아서 5번 6번 둘 다 안 하고 있었네 ㅅㅂ 골박 해야 하냐